수원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530년 나이에 쪼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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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530년 나이에 쪼개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6.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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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6일 경기 수원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수령 500년 된 느티나무가 쪼개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 수습에 나선 수원시는 나무 속에 공간이 생긴 데다 장맛비로 나무 윗부분에 하중이 실려 사고가 난 것 아니냐는 분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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