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씨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는 3월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입국한 미즈하라 키코는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YG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키코의 입국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가 클럽에서 놀이를 즐긴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코가 클럽에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멋을 낸 키코가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잡고 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수차례 교제설에 올랐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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