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연말정산이 간소화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국세청 홈페이지(홈텍스)에서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상당부분 간소화 해 신고자들의 불편을 줄여준다.
앞으로 달라지는 연말 정산 서비스는 먼저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제공 된다 매년 10월 중순 사전 제공 된다. 그러난 올해는 11월 4일부터 제공된다.
절세 계획 수립 지원해준다 최근 3년간 교육비 등 주요 항목별 공제 현황, 항목별 절세 팁을 제공해준다.
맞벌이 부부 절세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부양가족 선택에 따른 모의 계산 결과를 제공해서 비교 가능하게 해준다.
공제 신고서 등을 작성된다. 자동 기입이 되어 편리해진다.
마지막으로 연말 정산 서류가 온라인으로 회사에 제출 된다.
한편 신고서 자동작성 및 온라인 제출 서비스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김소연 기자 ksy384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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