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변웅전(사진, 충남 서산·태안) 18대 총선 당선자는 29일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시국촌평을 통해 "미국소가 웃을 때 한국소는 통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