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해서 태진아씨에게 금전 요구를 하고 명예훼손을 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합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행동을 할 경우 명예훼손 등 제가 행한 모든 행동에 대해 법의 심판 받을 것입니다.
3. 제가 개인적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해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인내해준 이루와 태진아씨에게 감사합니다.
4. 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국민에게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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