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신제품 아프리카콜렉션이 출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방과 악세사리 등 14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한국총판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륨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발표회에는 일반 유저 150명, 기자와 딜러 100여 명 안팎을 초청해 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공연과 아프리카콜렉션 개발자의 R&D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MC 이정훈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며, 초청자 모두에게는 아프리카 신제품인 유틸리티키트 가방을 증정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아프리카콜렉션은 도시 속 아프리카 정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된 가방이다.
미디어 제품을 위한 전용 보호 공간을 두었고 일상적인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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