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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씨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막공 보러와준 현영언니. 언니 최고! 빨리 다은이 보러 놀러갈께요! 그나저나 난 풀메이크업이고 언니는 완전 민낯인데 피부가! 부럽부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오랫만이네" "프로포폴 사건은 잘 해결됐나봐요" "두 분 다 분위기 있다"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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