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상남자 등극에 누리꾼들 "늠름 + 훈남 포스가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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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상남자 등극에 누리꾼들 "늠름 + 훈남 포스가 벌써부터"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07.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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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군이 상남자임을 인증했다 .

준수 군이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준수 군은 3월 15일 방송에서 송종국 딸 지아에게 "너 나 좋아서 왔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달 이종혁 씨는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군요"라는 문구와 함께 준수의 이 뽑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 준수 군은 계곡 캠핑에서 전동바이크에 다리가 끼여 부상을 당했다.
이후 준수 군은 스스로 소독하고 치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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