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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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 업무협약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4.09.19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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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 10월 출시... 중소기업과 노동자와의 실질적 동반성장 강화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10월 출시한다.copyright 데일리중앙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10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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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오는 10월 출시한다.

이를 튀해 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의 하나로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이다.

노동자가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에 가입하는 경우 근로자저축액(월 10~50만원)에 기업 지원금(매월 근로자저축액의 20%)과 금리우대(최대 5%)가 더해져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업 지원금에 부과되는 소득세의 50%(청년은 90%)를 감면해준다.

기업 지원금을 납입한 중소기업은 손비 인정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별로 최대 50만 금융포인트를 제공받아 대출 이자, 수수료, 카드 이용 대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

김성태 기업은행 은행장은 "이번 상생금융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체적인 중기 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근로자와의 실질적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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