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 씨의 숨겨뒀던 비키니 몸매가 깜짝 공개됐다.
한고은 씨는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녹화에서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키니 몸매로 현장에 있던 이탈리아 상남자 마띠아마저 매료시켰다.
제작진에 의하면,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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