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이 별세한 소식이 알려졌다 향년 82세.
한 매체에 의하면 폐암으로 투병하던 고 신성일이 폐암으로 3일 숨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상태다.
또한 장례식장 측은 “빠르면 4일 새벽, 늦어도 오전 중으로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석현 씨가 상주”라고 설명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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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이 별세한 소식이 알려졌다 향년 82세.
한 매체에 의하면 폐암으로 투병하던 고 신성일이 폐암으로 3일 숨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상태다.
또한 장례식장 측은 “빠르면 4일 새벽, 늦어도 오전 중으로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석현 씨가 상주”라고 설명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