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 하현우, 소유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난파선 촬영지를 찾는 소식이 알려졌다.오늘(16일) 전파를 타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난파선 촬영지인 그리스 자킨토스에 있는’나바지오 해변’을 찾아간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