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최대 8km에 이르는 거대한 토네이도가 시속 320km의 속도로 대륙을 덮친 것.
토네이도가 지나간 지역은 곧바로 폐허로 변했고 집은 부서지고 차도 통째로 날아가는 것은 물론 사람들도 바람에 날아갔다.
이번 토네이도 때문에 지금까지 최소 5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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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최대 8km에 이르는 거대한 토네이도가 시속 320km의 속도로 대륙을 덮친 것.
토네이도가 지나간 지역은 곧바로 폐허로 변했고 집은 부서지고 차도 통째로 날아가는 것은 물론 사람들도 바람에 날아갔다.
이번 토네이도 때문에 지금까지 최소 5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