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김숙 씨가 윤정수 씨에게 특급 생일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녹화 현장이 화제다.
생일을 맞이한 윤정수 씨는 "남자 목소리는 담장을 넘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숙 씨에게 "생일인 오늘 하루만이라도 왕처럼 부려먹고 싶다"는 소원을 전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숙 씨에게 돈 다발을 선물 받은 윤정수 씨 모습이 호기심을 안기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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