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이라 기자, 빛나는 꿀미모 어느 정도길래? 장안의 화제
상태바
김빛이라 기자, 빛나는 꿀미모 어느 정도길래? 장안의 화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5.02.08 2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빛이라 씨
ⓒ 데일리중앙
'1박 2일'에 출연한 김빛이라 기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보도국 기자들 총출동한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짝꿍을 찾아 나섰다. 자신의 암호를 대고 다들 짝꿍을 찾으러 나선 가운데, 김준호 씨는 보도국에서 미녀 여기자와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 씨는 "마치 신혼여행 가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 김준호는 "죄송합니다"라며 급 사과를 건넸다.

김빛이라 기자는 복불복 게임에서 매운 오뎅을 먹고도 버티고, 멤버들과 입담을 주고 받으며 관심을 보였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인 4년차 기자인 것으로 전했졌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