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나 씨는 트위터에 "이놈의 저질체력, 인증이라도 하듯 고작 하루 일했다고 파워가 바닥이 나서 회복하는 데만 48시간의 충전이 필요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의 튜브탑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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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씨는 트위터에 "이놈의 저질체력, 인증이라도 하듯 고작 하루 일했다고 파워가 바닥이 나서 회복하는 데만 48시간의 충전이 필요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의 튜브탑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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