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나, 야릇한 옷맵시 매력 충만... "48시간의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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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야릇한 옷맵시 매력 충만... "48시간의 충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02.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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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나 씨
ⓒ 데일리중앙
레이싱모델 김나나 씨가 찍은 셀카가 장안의 화제다.

김나나 씨는 트위터에 "이놈의 저질체력, 인증이라도 하듯 고작 하루 일했다고 파워가 바닥이 나서 회복하는 데만 48시간의 충전이 필요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의 튜브탑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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