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풀하우스' 녹화에는 광고제작자이자 귀뚜라미 보일러 CF모델로 알려진 오경수 씨가 함께해 광고 업계의 비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경수 씨는 광고 업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연예인으로 수지, 김태희, 차태현 씨를 각각 꼽았다.
그는 "수지는 광고 현장에서 스탭들에게 엔돌핀을 주는 존재다"며 "수지에게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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