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성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데뷔 이전부터 여러 연예인과 사귀어 왔다는 소문에 대해 "99년부터 1년 정도 젝스키스 장수원과 교제한 것이 유일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 승리는 지난해 12월 선배 여가수 신은성에게 부동산 투자와 관련 법인 출자금 명목으로 20억 5천만 원을 건넸으나 잠적해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