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토굴서 갑자기 서울에 왜 새 거처마련? 눈 휘둥그레

2015-05-05     송정은 기자

손학규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의 행보에 정치권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학규 전 고문은 정계를 돌연 떠났다.

그가 최근 서울에 새 거처를 마련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와 호기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5일 한 매체에 의하면 손학규 전 고문은 이달 초 서울 종로구 구기동의 한 빌라에 전세를 얻어 이사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일각에서는 손학규 역할론이 다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