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엄경환, 아들 은우 첫 수영에 도전!

2015-03-25     김지영 기자

배우 염경환 씨의 둘째 아들 은우 군이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다.

25일 저녁에 방송될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염경환 씨의 가족은 은우 군을위해 아기 수영장을 방문한다.

염경환 씨의 가족은 평소 물을 좋아하는 은우 군을 조심스레 아기 수영장에 입수시킨다. 이에 은우 군은 처음 해보는 수영이 어색한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동생 은우 군을 위해 놀아주려 한 형 은률 군이 염경환 씨에게 오해를 받는다. 염경환 씨는 은률 군에게 화를 냈는데, 서로 이해하고 오해를 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졌다.

KBS 1TV '엄마의 탄생'은 2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