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캣우먼으로 깜짝 변신 + '사뿐사뿐' 고양이 댄스

2015-02-08     이지연 기자

견미리 씨 딸 이유비 씨 화끈한 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 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뉴스타 상을 받은 뒤 2부 축하무대에 나섰다
 
이유비 씨는 고양이 머리띠와 흰색 블라우스, 검은색 스커트 등으로 캣우먼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유비 씨는 음악그룹 AOA의 '사뿐사뿐'에 맞춰 요염한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