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고3시절 사진 공개... '저 원래 예뻤죠?'
2011-08-01 송정은 기자
지난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옥빈, 고3시절 얼짱대회' 라는 제목의 글과 김옥빈 씨 고3시절 인터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옥빈 씨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학생답게 자연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단정하게 묶어올린 머리모양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전에도 역시 예뻤다', '어린 티가 팍팍 난다', '피부가 좋다', '그런데 뭔가 다른 느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