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 Nexcite와 MOU 체결
Nexcite는 Entertainment 산업에서 한국과 해외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의 한국 시장 진입 관련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탑 아티스트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업무를 담당하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예 행보를 걷고 있다.
Nexcite 전경호 대표이사 (영어명 heath bennett)는 3일 "양사간의 제휴로 국내 및 해외시장의 시장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이 용이해졌다. Nexcite는 그 동안 국내 탑 아티스트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관여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국내 스타들의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Nexcite는 전 세계에 고품격 한류 열풍과 국가브랜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이번 MOU 협약은 서로간의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구상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상생하는 각 사의 비즈니스가 이뤄지기 위함이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통해서 재무 리스크 헷징 및 경영전략을 통한 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해당하는 각각의 클라이언트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행복 경영&금융 컨설팅에 자산관리 개념을 도입,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한 베리치자산관리그룹과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Nexcite의 업무 협약은 다수의 기업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