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한석준 '연예가중계' 하차... 신현준-이시영 바통터치
2010-05-09 이지연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는 8일 마지막 방송에서 "오늘로써 '연예가중계'를 떠난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이윤지씨도 "지난 1년 반 동안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넨 뒤 "내 최고의 파트너는 한석준"이라고 한석준 아나운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8일 마지막 방송에서 "오늘로써 '연예가중계'를 떠난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이윤지씨도 "지난 1년 반 동안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넨 뒤 "내 최고의 파트너는 한석준"이라고 한석준 아나운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