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진한 키스신에 화들짝... 아슬아슬 아찔 +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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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진한 키스신에 화들짝... 아슬아슬 아찔 + 묘하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6.01.09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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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씨
ⓒ 데일리중앙
'응답하라 1988' 혜리 씨와 박보검 씨가 꿈 속에서 키스를 나눠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전파를 탄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7회에서는 키스를 나눈 택(박보검)과 덕선(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덕선은 집에 가기 않고 택의 방에 들렀다. 덕선은 수면제를 먹는 택에게 "수면제 좀 그만 먹어"라고 말했다

이어 택은 "나 잘거야. 빨랑가 안녕"이라며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택은 몽롱한 상태에서 함께 누워 있는 덕선의 손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은 덕선에게 키스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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