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첫방 어땠나 평 보니? 박해진 유정과 싱크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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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첫방 어땠나 평 보니? 박해진 유정과 싱크율 100%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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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배우 박해진이 주인공 유정과의 싱크로율 100퍼센트 일치된 모습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꽂혔다.

인기 웹툰을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한 tvN '치즈인더트랩'은 4일 첫 방송이 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해진은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유정으로 백프로 변신에 성공했다.

다정해보이지만 어딘가 수상쩍고 서늘한 유정의 모습을 박해진이 섬세한 연기로 잘 살렸다는 평 일색이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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