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씨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 씨는 귀여움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머리를 올려 묶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방 안에 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1993년도에 찍은 것으로 안젤라 베이비의 5살 때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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