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씨는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그간 번 돈의 사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께 선물을 해드렸다. 가게도 바꿔 드리고"라고 말했다.
긎는 이어 "(분식집을 하시며) 힘드셨는데 엄마가 하고픈 일 하실 수 있게 조그만 카페로 바꿔드렸다. 엄마가 우아하게 커피 내리고 싶어 하셨다"라고 엄마에게 전한 선물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