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진주의료원 폐업과 환자 강제 퇴원 과정에서 드러난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이날 경남도청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 윤성혜 복지보건국장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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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진주의료원 폐업과 환자 강제 퇴원 과정에서 드러난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이날 경남도청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 윤성혜 복지보건국장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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