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박원순 후보가 10.26 서울시장 선거 범야권 단일후보에 3일 선출됐다. 이로써 서울시장선거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간 일대일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