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옛국립서울과학관 건물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일리중앙 윤용▲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옛국립서울과학관 건물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옛국립서울과학관 건물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유인촌 장관이 기념사를 통해 “대학로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새 청사가 문화 정책의 산실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꽃 피우는 중심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청사를 많이 개방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적극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중앙 윤용▲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옛국립서울과학관 건물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인사들과 지역 주민과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