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심공항(CALT) 최광식 사장과 카타르항공 얘래 탈라(Jere Tala) 한국지사장은25일(수) 12시 오크우드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본격적으로 카타르항공의 체크인 서비스에 들어간다.(사진=한국무역협회)ⓒ 데일리중앙한국도심공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카타르 항공뿐만 아니라 주요 대형 외항사들이 도심공항에서 체크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중에 있어 앞으로 도심공항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